안녕하세요~~저는 3냥님을 모시고 사는집사입니다ㅎㅎ 첫글인만큼,오늘은 저희집 고양이들을소개시켜드릴게요. 저희집 고양이들 이름은"복숭(아), (참)다래, 머루" 입니다.털이 있는 순우리말과일이름이 뭐가있을까,, 하다가복숭이와 다래 이름은 금방 지었는데,냥줍으로 인해 예정에 없었던 막내는(털 없는)그냥 과일이름으로..ㅎㅎㅎ 첫번째 냥님! 이름은 '복숭'이에요.데본렉스이고 2022.06.17 생, 여아 입니다. 부모님이 고양이 눈이 무섭다고 하셔서,분가하게되면 고양이와 살고싶다는생각만 하고살기를 2n년!!분가는 했지만 문제는...남집사에게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것!! "에휴.. 내 평생에 고양이는 없겠구나."라는 제 신세한탄(?)에남집사는 키우자고 대답합니다.그때부터 폭풍검색..!!제 로망은 노르웨이숲, 랙..